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자바스크립트
- zinnadevdiary
- 웹퍼블리싱
- 웹퍼블리셔
- 1on1미팅
- 비전공자
- 코딩테스트연습
- 스파르타코딩클럽
- 1on1
- input
- 코딩테스트
- 원온원
- 지나코딩
- 프로그래머스
- 웹성능최적화
- js코딩테스트
- js
- 자바스크립트공부
- html
- CSS
- 힙한취미코딩
- 퍼블리싱
- 개발자
- 퍼블리셔
- javascript
- 비전공자화이팅
- 자바스크립트코딩테스트
- 원온원4회차
- 자바스크립트코테
- 개발지식
- Today
- Total
목록퍼블리셔 (8)
성장가능성 200% 프론트엔드의 Dev 다이어리
8월 이후로 9월은 순식간에 건너뛰어 10월차 원온원 후기 9월.. 처음으로 PL을 맡게 되었다. 웹 접근성 진단 컨설팅 프로젝트인데, 매번 진단하고 끝나는 역할만 하다가 전체 프로젝트의 일정관리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하려고 하니 솔직히 조금 막막했다. 물론 차장님이 옆에서 조언도 해주시고 생각정리가 되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지만,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었다. 팀원들의 일정도 챙기고, 진단에 필요한 계정이나 뭐가 안된다 어떤 페이지는 데이터가 없어서 진단을 못한다- 이런 것들을 중간에서 조정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심지어 진단까지 병행해야하니.. 이미 이런 것들을 해오던 내 친한 동료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며.... (대체 어떻게 이걸 척척 해오고 있던 거니) 그런 저런 얘기들을 원온원에서 했다. PL의 입장에서..
7월은 너무나도 바쁜 달이었다... 원온원 하는 것을 까먹을 정도로 평일 21일 기준 7일이 외근이었으니 내 기준 굉장히 바빴던 것..! 그래서 7월 원온원은 건너뛰고 8월에 3회차를 진행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가벼운 안부부터 시작한 8월의 원온원! 7월에 못했던 원온원은 몰아서 하기 좀 그래서 그냥 건너뛰기로 했다. 이번달의 주제는 워라벨과 커리어 개발의 비율에 대한 이야기 했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오게 된 이유는 최근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이모부와 술을 마시며 했던 대화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 현업 백엔드 개발자이신 이모부와 대화 중 정말 솔직한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는데 반성과 공감을 했다. 나는 솔직하게 커리어 개발보다는 워라밸에 치중하는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모부께서는 그렇게 해서는 기..
5월에 했던 1on1에 이어서 진행한 6월의 1on1 기록 꼼꼼함을 갖추기 위해 1) 퍼블리싱 진행현황을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 2) 자바스크립트력 키우기 이 두 가지 목표를 세웠었는데, 1번을 위해 구글링을 통해 다른 분들의 현황표를 참고하여 엑셀표를 만들어보았다. 좀 더 근사하게 하고 싶었으나 당시 너무 바빠서 엑셀까지 완벽하게 예쁘게 만들 수는 없었으나, 누구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본인 작업 기록용으로 깨작깨작 사용중이었는데 갑자기 외근 업무가 연달아 잡히기도 하고, 심지어 교통사고로 거의 일주일간 업무를 차장님께 토스하게 되었다ㄷㄷ 이때 이 엑셀이 예상치 못하게 좋은 역할을 해주었다..! 작업 중이던 페이지와 완료된 페이지, 수정이 마저 필요한 페이지 등을 표기해 두었기 때문에 차장님이 엑셀을 ..
2023년 올해부터는 차장님과 한 달에 한 번씩(또는 두 번씩) 1on1을 진행하게 되었다. 작년 회사에 원온원이 시행되고 어떤 얘기들을 할까 항상 고민이 들어 다른 회사의 예시를 찾아보기도 했던 기억과 함께, 더 좋은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나아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원온원 기록을 적어본다. (물론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 기록에서 빼기로 함) 1on1이란? (원온원, 1대 1 미팅). 매니저와 멤버가 주기적으로 1대 1로 만나 30분 이상의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미팅이라고 해서 꼭 일 얘기만을 하지 않아도 되고 주제 선정도 자유롭다. 그리고 그 원온원의 주제는 꼭 본인이 준비해야한다는 나름의 규칙도 있다. 1회차의 원온원은 스스로 더욱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올해..
퍼블리싱을 하다보면 폼 요소에 각각 컬러를 지정하는게 너무 귀찮았는데, accent-color를 사용하면 폼 요소의 디자인 UI의 컬러를 한꺼번에 지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그치만 모든 폼 양식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폼 양식 중, 에 적용할 수 있다. 체크1 체크2 체크3 라디오1 라디오2 레인지 진행률 @charset "utf-8"; :root { --form-color: pink; } input[type='checkbox'], input[type='radio'], input[type='range'], progress { accent-color: var(--form-color); }이처럼 메인 컬러로 pink를 사용하기로 하여, :root에 핑크 컬러를 변수로 선언해 두었다. 혹여나 프로젝트 중 메..
인강을 듣다가 알게 된 small 태그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small 태그란? 이전에는 단순히 기존 텍스트보다 작은 글씨로 표기되는 용도였으나, HTML5에서부터는 저작권이나 연락처, 법률 등을 표시할 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FAQ with faded secondary text No FAQ Title Category Date Hit 1 FAQ 제목 들어가는 자리 이용안내 2023.01.01 84 실제로 적용해보았을 때 css에도 자동으로 font-size:smaller; 이 적용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블리싱을 마치고 접근성 관련 회사 동료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피드백 중 iOS에서 숫자는 자동으로 전화번호로 인식하여 숫자를 눌렀을 때 전화가 걸리도록 설정되어 있으니,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를 물어보셨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순간 이러한 기능을 삭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메타 태그에 한줄만 추가하면 된다는 얘기에 구글링 해보았다. 1. 전화번호 자동 링크 없앨 경우 2. 전화, 주소, 이메일 자동 링크 없앨 경우 경우에 따라 head에 meta 태그를 추가해 주면 된다! EZ~
여느 때와 다름없이 빈둥대면서 인스타 하는데 마침 보이던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힙한취미코딩' 이벤트! 뜨끔(!)하는 마음 + 재미있어 보여서 주말에 몰아서 한 번 해볼까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이번을 기회로 미뤄두었던 개발용 블로그도 개설 겸! 우선 스파르타코딩 클럽의 이벤트 페이지인데, 48시간 이내에 4개의 코스 중 본인이 원하는 코스를 한 개 골라서 완성하면 끝! Easy~ Easy~ 보다시피 나는 파이썬 혼자 놀기 패키지를 선택! 2번은 지난 크리스마스 때 들었던 내용과 동일하기도 하고 html, css, js는 평소에도 접해봤으니 이번에는 아예 새로운 파이썬을 선택해보았다.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들어보려고 누르니 짧은 튜토리얼 영상과 아래 탭으로 사전 미션과 질문할 수 있도록 링크를 잘 걸어두..